기획된 공유는 브랜드가 된다

소유를 넘어 '공유'로! 소비의 상식을 뒤바꾼 공유경제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일상이 됐습니다. 살아남은 공유경제서비스는 브랜드가 되고 있죠.

남과 더불어 쓸 수록 좋아지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거기서 나타난 이득을 뾰족하게 갈고 닦아 각 분야에서 팬덤을 끌어모으는 브랜드를 추려냈습니다. 공유에 '기획'과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든 '공유경제 기반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집무실 ;
집 근처에 회사가?

원격으로 근무하는 날이 많아졌지만 집에서는 일이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밖에서 일하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도심까지 나가기는 번거롭죠.

도심 업무지구가 아닌, 주택지구를 파고드는 공유 오피스 브랜드 '집무실'이 나타났습니다. 집과 가까우면서도 차분하고 조용한 매력을 가진 공간의 업무공간을 꾸몄는데요. 집무실이 제안하는 신개념 공유 오피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위쿡 ;
국내 최초 공유주방

'공유주방'은 필요한 주방 시설을,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하는 서비스입니다. 위쿡은 이런 개념을 국내에 처음도입했는데요. 2020년 기준 433개 F&B 브랜드의 창업을 함께 했습니다. F&B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위쿡의 브랜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맹그로브 ;
나다움을 응원하는 코리빙 하우스

개인 공간은 각자 따로, 거실이나 주방처럼 공용 공간은 더불어 쓰는 주택, ‘코리빙 하우스’를 아시나요? 해외에서 시작된 ‘코-리빙’(Cooperate+Living) 트렌드가 국내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어요.

맹그로브는 임팩트 디벨로퍼 기업 MGRV가 런칭한 ‘공유 주거 브랜드’입니다. 이들의 브랜드 미션은 청년 주거 경험 개선으로, '자아실현'을 소중하게 여기는 청년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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