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수 없는 골목을 내가 처음 만난 곳

우리는 대체불가능한 것을 아끼고, 독창적인 순간을 소비하길 좋아합니다. 낯선 동네에서 우연히 얻은 경험은 훗날 두고두고 기억되는데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지역의 고유함은 이제 브랜드 파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로컬의 오랜 역사를 토대로 남다른 제품과 인상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보안여관 ;
생활밀착형 아트 스페이스

경복궁 담벼락 옆, 오래된 여관건물 자리에 어느새 15년 간 35만명이 머무르다 떠났습니다. 아트 갤러리, 호텔 숙소, 책방, 찻집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서촌 대표 복합문화공간의 브랜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어반플레이 ;
로컬 브랜딩에 필요한 건 시스템과 솔루션

지역 고유의 개성이 비즈니스가 되는 시대, 로컬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좀 더 세련된 방식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85억의 투자를 유치한 어반 디벨로퍼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반플레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로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그들은 어떤 솔루션을 갖추게 됐을까요?

개항로프로젝트 ;
지역 노포와 상생하는 젊은 창작자들

개항로프로젝트는 인천 구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느슨하게 뭉친 젊은 창업가들이 ‘개항로’라는 부둣가 옆 거리에 자리잡아 다양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역할이 끝난 옛 건축물을 업사이클링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식당이나 참신한 콘셉트를 담아낸 편집샵이 열리고 있다는데요. 개항로프로젝트를 이끄는 이창길 대표를 만나봅니다.

익선다다 ;
익선동을 힙하게 만든 사람들

익선다다는 거리를 흥성거리게 만든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2010년대 레트로 힙플레이스로 손꼽힌 익선동에 들어가 다양한 콘셉트로 무장한 작은 가게를 연달아 선보였죠. 이제는 서울을 넘어, 대전까지 나아간 익선다다의 최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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