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는 왜 중요할까?

재택근무가 늘어나며 자연스레 배달음식 사용도 늘었습니다. 한 번 배달음식을 시키면 나오는 플라스틱만 해도 셀 수 없이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로 웨이스트가 이슈를 끌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사용되는 자원과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것이죠. 바이브랜드에서는 이번에는 제로 웨이스트, 레스 웨이스트에 도전하는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모닝눈나잇 ;
컬러풀한 감성에 제로 웨이스트를 더했다

컬러풀한 러그와 블랭킷으로 유명한 모닝눈나잇은 독특한 제작 공정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러그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블랭킷에는 재활용 원사가 30%씩 들어갑니다. 재활용 원사는 일반 원사보다 가격이 높지만 그럼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재활용 원사 사용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모닝눈나잇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아로마티카 ;
화장품 가게인 동시에 리필 매장까지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서울 강남구에 '제로스테이션'이라는 복합 문화공간을 열었습니다. 아로마티카의 제품들을 살 수 있는 화장품 가게인 동시에 리필 매장, 제로웨이스트 교육까지 겸하는 공간이죠. 그런데 아로마티카는 왜 제로스테이션을 열었을까요? 아로마티카가 꿈꾸는 제로 웨이스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구샵 ;
깐깐하게 큐레이션된 친환경 제품

제로 웨이스트 제품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지구샵에서는 깐깐하게 큐레이션된 친환경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구샵에서는 한 끼 식사부터 가벼운 간식까지 다양한 비건 제품도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지구샵이 어떤 모습일지 찾아가봤습니다.

플라스틱이 친환경일 수 있을까?

"100% 생분해 수지로 만든 친환경 봉투입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이 문구가 적힌 봉투를 받아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일반 비닐 봉투와 다름 없어 보이는데 친환경이라니 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낯설긴 하지만 몇 년 전 플라스틱 대란을 겪은 이후 생분해 플라스틱을 봉투나 포장재로 쓰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과 어떤 점이 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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