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으로 꽃피운 브랜드 감성

한 사람의 진심어린 노력이 브랜드를 완벽하게 만듭니다. 창업자의 완성도 높은 기술이 브랜드를 구현하고, 거기서 나온 브랜드의 독보적인 감성은 탄탄한 팬덤으로 이어지죠. 이처럼 사람(人)이 뿌리가 되는 브랜드를 우리는 ‘휴머니스틱 브랜드’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나다움으로 꽃피운 ‘인간미’ 넘치는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사루카메 ;
일본인 쉐프가 한국 라멘가게 물려받은 이유

라멘 가게의 격전지라고 불리는 서울 연남동. 연남동의 수많은 라멘 가게 중 ‘사루카메’는 오픈런하는 손님들까지 나타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혼마 히로토(本間 裕人) 셰프를 중심으로 가게가 새롭게 리뉴얼 되며, 브랜드 정체성도 진화를 거듭했죠. 한미일 3국을 돌며 레스토랑에 푹 빠져 살았던 그가 어쩌다 한국에 정착해 라멘 가게를 키워가고 있는지, 한 개인의 정성과 진심이 레스토랑을 키우는 데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들어봤습니다.

이스트로그 ;
남성복식사의 변하지 않는 가치

이스트로그는 남성복 패션을 선보이는 한국 브랜드입니다. 큰 브랜드의 협업 러브콜을 받고, 패션 커뮤니티에서 ‘헤비아우터 맛집’이라는 평을 얻는 등 최근 국내외 남성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죠. 창립자 이동기 대표가 일관성 있게 유지한 뚝심이 이스트로그의 브랜드 정체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대표는 만듦새가 좋은 옷 / 남성복식사 / 변하지 않는 가치 라는 개념을 시즌 컬렉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브랜드가 성장했다고 말합니다. 2011년부터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한 이스트로그의 브랜드 스토리를 차근차근 정리해 봅니다.

진정성과 브랜드 ;
브랜딩 노하우가 담긴 도서 추천

브랜딩 잘하는 사람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정확한 단어를 사용해 쉬운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내부 조직문화부터 브랜드 이미지까지 브랜딩에 필요한 각 요소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엮어내죠. 이처럼 브랜딩에 뛰어난 이들의 노하우가 담긴 도서를 소개합니다. 소신껏 자기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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