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매력

브랜드가 지닌 의외의 모습은 때때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정반대의 모습일 수도, 혹은 깊게 들여다봐야 발견되는 숨겨진 모습일 수도 있죠.

이러한 반전 매력은 브랜드가 날 때부터 타고난 것일 수도 있지만,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켜켜이 쌓이고 정교하게 다듬어져 만들어진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의 반전 매력에 더욱 열광하죠.

이번 주 큐레이션은 특별하게 바이브랜드가 소개했던 여러 브랜드 중 반전 매력을 지닌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라라스윗 ;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새로운 습관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한 입씩 떠먹다 보면 숟가락질을 멈출 수 없습니다. 마음 같아선 한 통 다 비우고 싶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며 겨우 이성을 붙잡죠. 라라스윗이 선사하는 달콤함은 조금 특별합니다. 소비자가 더 건강하게,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인데요. 라라스윗은 국내에서 생소하던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알리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쏟았을까요?

컨티뉴 ;
버려진 자동차가 가방으로 변신하기까지

컨티뉴가 선보이는 고퀄리티 가죽 가방은 사실 폐차 직전의 자동차 시트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업사이클링 제작 방식이 되려 환경을 더 오염시킨다는 사회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컨티뉴는 소재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 포장까지 모두 '친환경' 솔루션을 적용했습니다. 자동차 이외 다양한 소재로 재생 가죽을 생산해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컨티뉴의 꿈을 전합니다.

에센셜 ;
21년차 음원 플랫폼 벅스가 힙해진 비결

유튜브 구독자 수 90만 명 이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플레이리스트로 자리잡은 '에센셜(essential;)'을 알고 계신가요? 원하는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센스있게 음악을 선곡하는 것이 Z세대가 이 채널에 열광하는 이유입니다. 취향 저격 플레이리스트로 많은 감성을 자극하는 에센셜은 흥미롭게도 개인이 아닌 NHN 벅스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힙한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에센셜의 전략을 분석합니다.

다른 이야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