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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집에 가고 싶다.'

하루에 몇 번 생각하시나요? 심지어는 집인데도 집에 가고 싶다는 말에 수십 수백명이 공감하고는 합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맞춤형으로 갖춰진 공간에 머물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나봅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내기에는 빈티지 가구만한 것이 없습니다. 서울 성수동에 자리한 아파트먼트풀은 오래된 가구에 남겨진 세월의 흔적을 멋드러지게 살려내죠.

'필수템'인 가전도 이왕이면 다홍치마입니다. 백색가전의 대명사 LG전자는 오래전부터 가전과 가구의 경계를 허물어 왔는데요. 디자인에 성능까지 꽉 잡아 생활가전 글로벌 톱 브랜드로서의 품격을 지켜가고 있네요.

가구 브랜드 데스커는 나에게 꼭 맞는 책상을 선사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높이로 조절 가능한 모션 데스크 등을 세심하게 설계했죠.

식탁 위도 빼놓을 수 없겠죠. 법랑 웨어 브랜드, 크로우 캐년은 유행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에 활기를 불어 넣습니다. 자신만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 홈 스윗 홈을 즐기시길.

아파트먼트풀 ;
빈티지 감성으로 담은 낡음의 미학

LG전자 ;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Life is Good

데스커 ;
집에서도 도전할 수 있도록

크로우캐년 ;
얼룩 무늬로 더한 식탁 위 즐거움

뭐부터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