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pace 여러분은 업무에 필요한 영감을 주로 어떻게 얻으시나요? 경험해 본 적 없는 새로운 공간을 탐닉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 될 ...
친절한 테크
지난 8일(한국시간) 애플이 아이폰 14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아이폰14 관련 기사의 제목은 가격과 노치(M자 탈모, 디자인)가 대부분이죠. 애플의 기술력에 대한 갈증보단 가격에 집중하는 세계적 흐름은 코로나19 여파가 남긴 후유증으로 보입니다.
전자제품은 가격과 디자인 이전에 반드시 삶에 플러스 요소가 되는 핵심이 있어야 합니다. 1960년 대 소니는 휴대용 TV와 워크맨을 출시했고 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제패한 바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본질은 심미안 이전, 실용성에 기인합니다. 금주 바이브랜드는 전자제품과 기술력에 집중했습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든 국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펫 가전과 남성들의 동반자 전자면도기 리뷰를 준비했거든요.
또한 인간 대신 일하는 로봇 시장에 대한 단상 역시 다양한 전문가의 얘기를 통해 담아봤습니다. 탑건2가 쏘아 올린 돌비 시네마 콘텐츠 역시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기술에 대한 의문은 직접 만져야만 해결됩니다. 친절한 테크,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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