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드벤처

금주 큐레이션은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차려봤습니다. 글자 그대로 가을 어드벤처. 취재해 보니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곳이 눈에 띕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올가을 20대를 겨냥한 핼러윈 행사 및 MBTI 테스트를 곁들인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유물을 간직한 곳에서 서구 문화 행사라니! 그야말로 대중을 위해 변신한 모범생, 박물관의 어드벤처입니다.

건물 위에 세워진 놀이동산은 만화에서나 볼 법한 꿈같은 일이죠. 공간 혁신은 대구 아니 공중에서도 펼쳐집니다. 주목할 만한 오락 콘텐츠가 없는 대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테마파크, ‘스파크랜드’는 사진과 글로 확인하기엔 아깝더군요. 고층 아파트 높이만큼 하늘과 맞닿은 곳에서 뱅뱅 도는 관람차의 스릴이 무척 궁금합니다.

몸이 찌뿌둥하다면 수도권과 전국에 자리한 ‘HM 풋살파크’에서 축구를 즐기는 것도 성인 어드벤처죠. 주말 아침, 일찍 기상해 외출하는 자체가 모험이니까요. 공간이 끝이 아닙니다. 움직임엔 스마트한 파트너가 필요하겠죠? GPS 스마트 워치 브랜드, ‘가민’과 함께라면 가을 어드벤처는 보다 풍성해질 겁니다.

브랜드 경험을 모험처럼 즐기는 여러분의 가을을 위해 마련한 콘텐츠로 10월을 시작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과 적당한 햇살이 함께하시길.

동성로 스파크 ;
도심에 우뚝 선 대관람차

국립중앙박물관 ;
국가대표 뮤지엄의 브랜딩

HM 풋살 파크 ;
완벽한 날씨에 어울리는 옥상

가민 ;
달리기밖에 모르는 스페셜리스트

뭐부터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