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가 이끈 브랜드

여러분은 ‘기시감’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몸이 먼저 깨닫고 그 현상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환경 속에 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브랜드를 접하며 하루를 시작하죠. 학습으로 인한 일종의 공식도 생깁니다. 예로 가전하면 삼성전자, LG전자가 떠오르고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스타벅스, 메가커피 등 눈에 익거나 경험한 브랜드만 찾게 되죠. 익숙함은 실패 확률은 줄이지만 지루함이 찾아옵니다. 금주엔 한 번쯤 들어봤지만 도전해 보지 않은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를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한 직장인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불리는 ‘기프티쇼 비즈’는 국내 B2B 모바일 쿠폰 서비스 업계 1위 기업입니다. 기업 설문조사 및 당첨자 선정부터 모바일 쿠폰 발송을 획기적인 시간 단축을 통해 날이 갈수록 브랜드 가치가 성장하고 있죠. 기업 이벤트에 참여해 모바일 쿠폰을 받아 커피 한 잔 마시는 소소함은 기프티쇼 비즈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수 백 ~ 수 천명 이상의 이벤트 당첨자에게 모바일 쿠폰을 발송하는 기업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저스트 에그’는 빌 게이츠가 투자한 미국 푸드 테크 기업입니다. 이곳은 계란이 아닌 녹두로 동물성 단백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비유전자변형식품을 선보이며 화제 몰이 중입니다. 컬러도 꼭 계란과 똑같은데 상품도 재미있습니다. 달걀물 형태의 ‘식물성 스크램블’과 달걀 지단 형태의 ‘식물성 오믈렛’으로 전 연령층의 입을 만족시키죠. 모르고 지나쳤으면 계란으로 인식할 뻔했겠죠? ‘러쉬(코리아)’는 한 번쯤 들어보셨죠? 번화가를 걷다 보면 거리를 가득 메운 싱그런 향을 통해 후각으론 이미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는데 짚고 넘어가는 게 이득이겠죠.

바이브랜드하면 패션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죠. 월계관 로고의 ‘프레드페리’는 영국이 자랑하는 테니스 스타 ‘프레드릭 존 페리’가 설립한 의류 브랜드입니다. 스포츠 브랜드 홍수 속에 서브컬처와 손잡고 문화 영역에서 존재감을 발휘, 대중과 마니아를 충족시킵니다. 자타 공인 코트 위 패션왕으로 불렸던 설립자의 브랜드 확장력은 컬래버레이션. 이를 통해 월계관의 세는 갈수록 견고해집니다. 어떤 곳과의 협업인지는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주에도 천천히 바이브랜드의 콘텐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침표를 찍기엔 주변은 여전히 궁금한 것 투성이니까요. 익숙함에 길들여져 물음표 대신 마침표로 넘어가기엔 너무 이른 시대입니다.

KT기프티쇼 비즈 ;
일잘러의 비즈니스 파트너

저스트 에그 ;
달걀 깨기 도전자, 저스트 에그

러쉬코리아 ;
뷰티 찍고 예술! 20주년 생일잔치

프레드페리 ;
챔피언이 빚어낸 아웃핏

뭐부터 볼까?